지난 안성맞춤캠핑장 갔다가 오는 날 비가왔어요...
이 겨울에 비란 왠 말인가 ㅜㅜ
날은 춥고....
말리긴 해야겠고...
첨엔 데크팩을 꺼냈다가;;(천장에 박을라구...)
대왕마마님한테 요절날 것 같아 참았으요...
와이프한테 기똥차지? 하니
기가찬다네요...
잘 마르네요ㅋㅋ
주의: 스프링클러 잘못 건드리면 큰일납니당ㅋ;
열감지파열퓨즈일텐데 안쪽은 안건드리고 바깥쪽 쇠주물 커버에 걸었네유.
요번 한번만 해본걸루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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